'세계 1위' 테니스 황제, '인천 태생 한국인' DJ와 열애설!…관중석 응원 포착 "완전히 사랑에 빠진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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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테니스 황제, '인천 태생 한국인' DJ와 열애설!…관중석 응원 포착 "완전히 사랑에 빠진 표정"

엑스포츠뉴스 2026-01-29 00:0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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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테니스 남자 단식 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세계적인 한국인 DJ 페기 구 사이 심상치 않은 기류가 포착되면서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8일(한국시간) "호주오픈에서 화려한 흠악 스타가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카를로스 알카라스의 열애설에 대해 팬들이 추측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호주 멜버른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알카라스와 알렉스 드 미노(호주)의 호주오픈 8강전서 알카라스가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둔 가운데, 이날 중계 카메라에는 알카라스의 선수 박스에 앉아 그를 응원하는 페기 구의 모습이 잡혔다.



홈 관중들의 일방적인 드 미노 응원 속에서도 페기 구는 알카라스를 향해 열정적인 응원을 보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두 사람의 관계를 묻는 질문이 나오자 알카라스는 "페기는 친구다. 정말 멋진 사람이고 여기 와 있는 걸 보니 기뻤다"고 답했다.

이어 "다음 라운드에서도 이겨야 일요일에 있는 그의 공연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많이 응원해줘서 너무 고맙다. 그를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알카라스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팬들은 두 사람을 친구 이상의 관계로 보고 있다. 이들은 호주오픈에 앞서 알카라스가 이벤트 매치를 위해 서울을 방문했을 당시 둘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인터뷰 영상을 본 팬들은 SNS를 통해 "완전히 사랑에 빠진 표정이다", "거짓말하려다 실패한 것 같다. 둘이 친구일 리 없다", "마지막 눈빛은 완전 영역 표시였다"라며 열애를 확신하는 반응을 쏟아냈다.

알카라스와의 열애설로 화제의 중심에 선 페기 구는 1991년 인천에서 태어난 한국인으로, 세계적인 DJ이자 음악 프로듀서다.

그의 행사 출연료는 기본 30만 달러(약 4억2900만원)부터 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페기 구는 남자 단식 결승전이 열리는 일요일 오후 대회 현장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알카라스는 지난 11월 ATP 파이널 당시 연애 여부를 묻는 질문에 "아니다. 난 자유롭다"라고 답한 바 있다. 그는 에마 라두카누, 브룩스 네이더 등 여러 모델과 숱한 염문을 뿌렸다.

알카라스가 30일 예정된 준결승에서 알렉산더 즈베레프(독일)를 꺾고 결승에 진출한다면 결승전은 테니스 황제의 대관식과 페기 구의 공연으로 뜨겁게 달아오를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 데일리메일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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