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9시14분께 세종시 조치원읍 조치원역에서 내린 승객 2명이 안전펜스를 넘어 철길을 걷다가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역 관계자가 "열차(새마을호 상행)이 출발하는데 사고가 발생해 멈췄다"고 신고했다.
곧바로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철길에서 부상자 2명(남·경상, 여(80대)·중상)을 발견하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조치원역 관계자는 "(부상자들이) 열차에서 내려 승강장에 있다가 접근하지 말라고 쳐 논 안전 펜스를 넘어 계속 걸어가다 사고가 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직접적인 열차 충돌 여부 및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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