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에서 유행중인 청바지는?
- 과하게 와이드도 스키니도 아닌 슬림 스트레이트 라인이 포인트
- 에디터가 신중하게 고른 스톱파이퍼 진 쇼핑 리스트
허벅지는 넉넉하고 발목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통 실루엣의 청바지, 배럴 진이 한동안 데님 트렌드의 중심을 차지했다. 하지만 막상 입어보면 허벅지 볼륨이 부담스럽거나, 다리 라인을 더 길게 정리하고 싶은 날이 있는 법이다. 다른 선택지가 필요했다. 그 대안으로 요즘 대세로 떠오른 것이 ‘스톱파이프 진(Stop-pipe jeans)’이다.
스톱파이프 진은 이름 그대로, 파이프처럼 곧게 떨어지다 발목 근처에서 딱 멈추는 길이감이 핵심인 청바지다. 과하게 와이드하지도, 스키니처럼 달라붙지도 않는 새로운 슬림 라인이 매력이다. 덕분에 하체 라인이 깔끔하게 정돈돼 보이고, 발목이 드러나 비율이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다리가 길어 보이는 청바지를 찾는 사람에게 가장 현실적인 해답이 된 셈이다.
스톱파이프 진을 입은 케이트 모스
스톱파이프 진을 입은 제나 오르테가
유행의 시작은 늘 해외에서 먼저 포착된다. 이미 다수의 해외 셀럽들이 최근 스톱파이프 진을 착용하며 유행의 흐름을 증명하고 있다. 제나 오르테가는 군더더기 없는 슬림 실루엣의 스톱파이프 진과 블랙 숏 레더 자켓을 매치해 상체 볼륨과 균형을 맞췄다. 케이트 모스는 평생 입을 것 같은 빈티지한 느낌의 청바지를 골라 다리는 길어 보이게, 비율은 더 좋아 보이게 연출했다. 해외에서 먼저 유행 중인 스톱파이프 진을 미리 발 빠르게 소장하고 싶다면, 아래 에디터의 추천 리스트를 확인해 볼 것.
에디터픽 스톱파이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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