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명품으로 가득한 옷장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이하 '아빠하고3')에서는 임형주 모자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날 임형주 모자는 팝페라 독창회를 위해 광양으로 떠났다. 검은 양복의 경호원을 대동하고 바쁘게 움직이는 임형주의 어머니와 달리, 쭈굴(?)한 모습으로 등장한 임형주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폭소가 터졌다.
임형주의 어머니 헬렌 킴은 "제가 아들 옷을 디자인한다. 옷을 입히려고 보니까 웬만한 청바지는 안 받고, 기지바지(?) 입히려니까 그것도 안 받았다. 그럼 '임형주만의 옷을 만들어 보자' 싶었다"고 평상시 임형주가 입고 다니는 모든 옷이 어머니 헬렌 킴의 손에서 탄생한 것임을 알렸다.
헬렌 킴은 "저는 젊었을 때 꿈이 디자이너였다. 엄마, 아빠가 너무 완고히 공부하는 걸 원하셔서 되진 못했다. 제 꿈이 형주와 연결돼서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헬렌 킴은 "아티스트의 무대 의상은 대중에 대한 예의다. 임형주와 똑같은 체형이 일본 사람이라, 일본 패션 잡지와 디자이너 작품을 많이 본다"고 말하며 공연 의상 옷방을 공개했다.
마치 백화점 명품 쇼룸을 떠오르게 만들 정도로 디*, 샤* 턱시도로 도배된 옷장에 MC 수빈은 "백화점이다"라며 감탄했고, 헬렌 킴은 "사치가 아니라, 순수예술로 노래와 의상 전부 고급지게 메이킹할 수 있게 더 많이 노력한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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