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김지연, 결혼 9년만 쌍둥이 임신 "태명은 럭키 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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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김지연, 결혼 9년만 쌍둥이 임신 "태명은 럭키 비키"

모두서치 2026-01-28 20:4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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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배우 이동진, 펜싱선수 김지연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쌍둥이 부모가 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동진은 27일 소셜 미디어에 "드디어 저희 부부에게도 예쁜 천사들이 찾아왔다"고 밝혔다.

이어 "매일매일이 설렘과 감사로 가득한 요즘이다. 아직 초기라서 조심스럽지만 행복한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임밍아웃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우리 둥이들 태명은 럭키, 비키예요"라며 "이모 삼촌들, 엄마뱃속에서 잘 있다가 곧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이동진은 부부가 쌍둥이의 초음파 사진을 들고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도 업로드했다.

두 사람은 3년 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17년 결혼했다. 김지연은 한국 펜싱 첫 여성 사브르 금메달리스트다. 2012년 런던 올림픽에 이어 2014년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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