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속 준결승’ 김보미, 멈추지 않는 상승세…히가시우치 꺾고 마지막 투어 예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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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속 준결승’ 김보미, 멈추지 않는 상승세…히가시우치 꺾고 마지막 투어 예열

빌리어즈 2026-01-28 20:28: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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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가 32강에서 일본의 히가시우치 나쓰미를 꺾고 16강에 올랐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김보미가 32강에서 일본의 히가시우치 나쓰미를 꺾고 16강에 올랐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빌리어즈앤스포츠=고양/김민영 기자] 최근 두 대회 연속 준결승에 오르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김보미(NH농협카드)가 시즌 마지막 정규 투어에서도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김보미는 2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5-26시즌 9차 투어 ‘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32강전에서 일본의 히가시우치 나쓰미(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앞서 7차 투어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과 8차 투어 ‘하림 챔피언십’에서 연속 준결승에 올랐던 김보미는 각 대회 우승자인 이미래(하이원리조트)와 강지은(SK렌터카)에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64강에서 전애린을 21:12(24이닝)로 꺾고 32강에 오른 김보미는 히가시우치를 상대로 1세트를 11:8(14이닝)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2세트를 4:11(9이닝)로 내줬으나, 3세트와 4세트를 각각 11:2(9이닝), 11:6(8이닝)으로 가져오며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완성했다.

히가시우치 나쓰미와 32강 대결 중인 김보미.
히가시우치 나쓰미와 32강 대결 중인 김보미.
심지유는 최정선을 꺾고 3번째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커리어 하이에 도전한다.
심지유는 최정선을 꺾고 3번째 16강 진출에 성공하며 커리어 하이에 도전한다.

김보미의 16강 상대는 심지유다. 심지유는 올 시즌 2차 투어(하나카드 챔피언십)와 7차 투어(휴온스 챔피언십)에서 16강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32강에서 최정선을 세트스코어 3-1로 꺾으며 세 번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심지유는 1세트를 7:11(18이닝)로 내줬으나, 2세트와 3세트를 연속으로 11:7(17이닝), 11:7(20이닝)로 따내며 승부를 뒤집었다.

4세트에서는 15이닝에 최정선이 먼저 세트 포인트에 도달했지만, 17이닝에서 뱅크샷을 포함한 2득점을 기록하며 11:10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보미와 심지유의 맞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로당구 출범 원년부터 LPB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보미는 지금까지 세 차례 결승에 올랐으나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반면 2022-23시즌 LPBA 투어에 합류한 심지유는 올 시즌 세 차례 16강에 진출하며 커리어 하이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고양/이용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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