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청사 전경./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청년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제4기 양산시 청년정책단'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정책단은 청년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지역 청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정참여기구다. 이들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30명 내외이며 모집 기간은 1월 27일부터 2월 13일까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청년문제 해결 및 청년문화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세부 지원 조건은 △양산시에 주민등록이 된 경우 △양산시 소재 사업장에서 근무하거나 대학에 재학 중인 경우 △양산시 소재 청년 관련 단체에서 활동 중인 경우 중 하나에 해당하면 된다.
선발된 단원들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며 일자리·문화예술·생활안정 분과 중 한 곳에 소속된다. 이를 통해 청년 고용과 취업·창업, 문화예술 활성화, 생활복지 분야의 정책 제안 활동을 활발히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단은 청년이 정책을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창구"라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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