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양산시 제공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이 지역 학생들에게 7억7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27일 양산시 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해 선발된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이번 수여식은 학업에 성실하게 임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할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25학년도 장학생으로 △대학진학 장학생 96명 △중고생 장학생 445명 △기타(다자녀, 장애인가정, 꿈드림) 장학생 485명 등 총 1,026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에게는 총 7억 7000여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수여식에 참석한 나동연 양산시장은 "선발된 장학생들 모두 축하드린다"며 "장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꾸준히 성장해 지역의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양산시인재육성장학재단은 2006년에 설립돼 지난 19년 동안 1만 2500명의 학생들에게 108억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재단은 교육 여건 조성과 지역의 우수 인재 양성에 지속해서 기여하고 있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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