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R&BD기관협의회 회의./양산시 제공
양산시가 지역 산업 발전과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시는 지난 27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에서 양산시 R&BD 기관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 기관별 기술지원사업과 정부 R&D 공모사업 추진 동향을 공유해 지속 가능한 지역 산업 발전 방안을 찾고자 마련됐다.
협의회는 지난 회의에서 제안된 '2026 양산시 R&D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의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이 필요한 공모사업을 적기에 신청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연초 모집 기간에 맞춰 다가오는 2월 10일 중소기업 지원사업 설명회와 연계해 행사를 열기로 결정했다.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원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설명회 현장에서는 관내 연구기관들이 2026년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기술 상담을 제공하는 홍보창구를 직접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술 개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실질적으로 돕고 연구기관과의 매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양산시 R&BD기관협의회는 기관 자체 역량 강화 활동 및 기관 간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며 "시는 기업과 연구기관의 소통 창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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