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마감] 천스닥에 개미들 몰렸다… 레버리지 ETN 상한가, 에코프로에이치엔·삼표시멘트·네오셈·알트 등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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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1 00:00 기준

[주식마감] 천스닥에 개미들 몰렸다… 레버리지 ETN 상한가, 에코프로에이치엔·삼표시멘트·네오셈·알트 등 급등

금강일보 2026-01-28 1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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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마감] 하나 레버리지 코스닥150 선물 ETN, 에코프로에이치엔, 삼표시멘트, 네오셈, 알트, 셀리드, 잉크테크, 네오펙트, 비엘팜텍, 육일씨엔에쓰

28일 하나 레버리지 코스닥150 선물 ETN, 에코프로에이치엔, 삼표시멘트, 네오셈, 알트, 셀리드, 잉크테크, 네오펙트, 비엘팜텍, 육일씨엔에쓰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리고 장을 마감한 가운데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하나 레버리지 코스닥150 선물 ETN이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ETN은 전 거래일 대비 59.99%(3만4700원) 오른 9만2545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코스닥 지수가 약 4년 만에 1000선을 돌파하며 이른바 '천스닥' 시대가 본격화된 가운데, 기초지수인 코스닥 150 지수의 급등이 수익률을 두 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의 상방 변동성을 극대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코스피 대비 상대적으로 덜 오른 코스닥 시장으로의 수급 이동이 작용하면서 개미들의 투자심리도 코스닥으로 급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지난 26일부터 이틀간 개인 투자자들은 국내 최대 규모의 코스닥 관련 ETF(레버리지형 제외)인 KODEX 코스닥150을 1조763억원을 순매수했다. 

특히 개인들이 가장 많이 담은 KODEX 코스닥150은 코스닥 지수가 약 4년 만에 1,000선을 돌파한 지난 26일 하루에만 개인 순매수 5952억원을 기록하며, 지난 24년간 국내 ETF 시장 사상 최대 일간 순매수 기록을 세웠다.

코스닥 ETF 매수 열기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으며, 수익률이 치솟자 관련 레버리지형 ETF를 사기 위해 거쳐야 하는 사전교육 사이트가 한때 마비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선 에코프로에이치엔, 삼표시멘트, 네오셈, 알트, 셀리드, 잉크테크, 네오펙트, 비엘팜텍, 육일씨엔에쓰가 상한가에 이름을 올렸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전 거래일 대비 29.95%(8400원) 오른 3만64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최근 증시에서 로봇 시장 확대에 따른 2차전지(이차전지) 시장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에코프로는 유럽 현지에 판매 법인을 설립해 유럽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회사는 최근 조직 개편을 단행하고 독일에 유럽 판매 법인을 설립했으며, 킴벌 비르디 이사를 법인장으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에코프로 유럽 법인은 급변하는 유럽 전기차 시장과 배터리 공급망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최근 유럽연합(EU)의 핵심원자재법(CRMA) 발효 등으로 유럽 내 주요 완성차 기업들은 핵심 소재를 직접 확보하고 있다.

에코프로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유럽 법인을 설립하고, 고객사 니즈에 실시간으로 대응해 수주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에코프로는 지난해 11월 헝가리 데브레첸에 양극재 생산 공장을 준공하며 유럽 내 생산 능력을 확보한 바 있다. 여기에 유럽 판매 법인까지 구축하면서, 현지에서 생산·판매·마케팅을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현지 완성차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도 기대된다.

특히 에코프로는 소형 전기차의 비중이 높은 유럽 전기차 시장 특성을 고려해 가격 경쟁력과 성능을 갖춘 고전압 미드니켈 양극재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방침이다.

에코프로는 또한 폐배터리 재활용 시장에서 유럽 현지 파트너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양질의 폐배터리 원료(피드)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

킴벌 비르디 법인장은 "유럽 내 양극재, 전구체 마케팅뿐만 아니라 폐배터리 리사이클 사업 지원을 통해 양극재 사업 간 시너지를 만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친환경 종합 솔루션 기업으로, 촉매와 분리막 등 환경 친화적인 고분자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환경 분야 전반에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해당 소재를 활용해 에너지 저장장치(ESS)와 수소 연료전지 관련 제품을 개발하며,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고성능 화학제품과 전자소재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한 상태다.

삼표시멘트는 전 거래일 대비 30.00%(1560원) 오른 6760원에, 육일씨엔에쓰는 전 거래일 대비 29.95%(840원) 오른 364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차기 서울시장 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관련주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여론 조사 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4~25일 2일간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27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정원오 구청장이 50.5%, 오세훈 시장이 40.3%로 나타났다. '없음'은 6.6%였다. 지난해 12월 27~28일 같은 기관이 실시한 조사에서 정원오 구청장 40.1%, 오세훈 시장 37.5%로 조사됐던 것에서 격차가 더 벌어졌다.

이번 조사는 무선 ARS 방식으로 실시했고, 표본수는 804명(총 통화시도 14,634명, 응답률 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삼표시멘트는 성수동 개발 기대감에 관련주로 분류됐다. 서울숲 앞에 위치한 삼표 레미콘 공장 부지는 약 45년간 공장으로 사용돼 왔으며, 향후 업무·숙박·문화·판매시설이 결합된 최고 79층 규모의 미래형 업무복합단지로 개발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말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발계획을 수정 가결했으며, 이르면 올해 말 착공이 예상된다. 

육일씨엔에쓰는 정 구청장의 고향인 전남 여수에 본사를 두고 있다는 점에서 관련주로 언급됐다. 

다만 정치 테마주는 기업 실적이나 사업 내용과 무관하게 주가가 급변하는 경우가 많아 투자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네오셈은 전 거래일 대비 29.94%(3800원) 오른 1만64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네오셈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으나,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신고가를 경신하면서 관련주가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뉴욕증시에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2.4% 급등한 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실적 발표를 앞두고 호실적 기대감에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가에서는 두 회사 모두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AI 수요 확대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동희 SK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산업은 밸류 확장을 목전에 두고 있으며, 양적 성장 사이클에서 삼성전자의 실적 회복세 역시 주목받을 것"이라며 "가파른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상승 여력은 여전히 충분하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셈은 지난 2002년 반도체 후공정 검사장비 업체로 설립돼 메모리반도체 제조 공정의 성능과 신뢰성을 검사하는 장비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기반 모듈의 성능 및 신뢰성 검사, MBT 장비, 반도체 및 정밀산업용 해외 기업의 ASSEMBLY MACHINE 총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CPU 기반 4, 5세대 SSD TESTER 세계 최초 개발 및 상용화, CXL 메모리 검사장비 상용화로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알트는 전 거래일 대비 29.93%(1130원) 오른 4905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알트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알트는 지난 2017년 설립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디바이스 및 솔루션 개발 기업이다. 통신·미디어·모바일 디바이스를 중심으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과 로봇 등 차세대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모바일, 미디어, AI&SVC 등 세 개의 사업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모바일 사업부문에서는 자체 브랜드 ‘MIVE’를 통해 키즈폰과 시니어폰을 개발·공급하고 있으며,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맞춤형 스마트폰을 앞세워 특정 고객층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미디어 사업부문에서는 안드로이드 TV 기반 IPTV 셋톱박스를 개발해 국내 주요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산 거대언어모델(LLM)을 적용한 차세대 AI 셋톱박스 공급사로 선정돼 관련 제품 개발을 진행 중이며, 셋톱박스와 미디어 태블릿 등 AI 미디어 제품군으로 사업 영역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AI&SVC 사업부문은 AI와 로봇 등 신산업 진출을 위한 연구개발(R&D)에 집중하고 있다. 국책과제를 통해 확보한 로봇 HRI(인간-로봇 상호작용) 기술을 기반으로 케어로봇 및 스마트 케어 관련 제품 개발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알트는 반도체 및 시스템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AI 및 전장(자동차) 반도체 시장의 성장 흐름에 대응 가능한 기술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 디바이스와 서비스가 결합된 사업 구조를 통해 차별화를 도모하며, 5G와 IoT 기술을 접목한 모바일 및 데이터 사업으로 활용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셀리드는 전 거래일 대비 29.92%(790원) 오른 34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셀리드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없으나, 최근 회사는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dCLD-CoV19-1 OMI’에 적용된 독자적인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 기술에 대해 브라질에서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에 특허 등록이 완료된 기술은 복제 불능 아데노바이러스의 대량 생산에 최적화된 벡터 구조에 관한 것이다. 해당 기술은 이미 한국과 미국, 유럽, 중국 등 주요 국가에서 특허 등록을 마쳤으며, 싱가포르와 인도,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는 현재 특허 심사가 진행 중이다.

복제 불능 아데노바이러스 벡터를 이용한 백신 생산 과정에서는 생산 세포주의 유전체와의 상동 재조합으로 인해 의도치 않게 복제 가능한 아데노바이러스가 생성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백신 제품의 품질과 안전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 대량 생산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에 따라 복제 가능한 아데노바이러스 발생을 억제하는 기술은 아데노바이러스 백신 플랫폼에서 핵심 요소로 꼽힌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규 생산 세포주 개발이나 다른 종의 아데노바이러스 아형 활용 등 다양한 전략을 적용하고 있다. 다만 외부 기술 도입은 높은 비용 부담과 함께 장기적인 해외 기술 의존도를 높일 수 있다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셀리드는 자체 개발한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을 통해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기술 내재화를 통해 생산 효율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브라질 특허 등록을 계기로 중남미 지역으로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해당 시장 진출의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이 플랫폼 기술은 코로나19 변이 대응 백신뿐만 아니라 셀리드가 개발 중인 면역항암제 파이프라인 ‘BVAC’에도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해당 기술이 적용된 코로나19 백신 ‘AdCLD-CoV19-1 OMI’는 글로벌 임상 3상 투여를 완료했으며 현재 추적 관찰이 진행 중이다. 셀리드는 최근 유행한 코로나19 LP.8.1 변이 대응 백신과 관련해 임상시험용 의약품 제조 및 품질 관리, 비임상시험 자료 확보를 마친 상태다.

잉크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29.90%(870원) 오른378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잉크테크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잉크테크는 지난 1992년 설립, 2002년 코스닥에 상장하고 영국에 판매법인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미지프린팅 사업부는 사무용 및 산업용 프린터 잉크를 생산하며, 전자소재 사업부는 Paste Ink, 절연필름 등 제조, 프린팅시스템 사업부는 JETRIX 생산을 하고 있다.

또한 나노기술 기반 잉크 개발과 동남아 시장점유 확대, 전자재료 활용 영역 확대, 전기차 소재 개발로 신시장 확대를 추구한다. 

네오펙트는 전 거래일 대비 29.97%(199원) 오른 863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는 네오펙트가 기존 주력 제품인 ‘스마트보드’에 첨단 로보틱스 모듈을 결합한 차세대 재활기기를 선보인다는 소식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핵심 콘셉트는 ‘진화(Evolution)’로, 기존 사용자 기반은 유지하면서 로봇 제어 및 인터랙션 성능을 고도화하는 전략이다.

네오펙트는 신제품 ‘스마트보드 로보틱스(가칭)’를 오는 2월 9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리는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WHX Dubai 2026)’를 통해 처음 공개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해당 전시회는 180개국 이상에서 27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세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시회로, 약 480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의료기기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공유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네트워크를 확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국제 전시회로 꼽힌다.

기존 ‘스마트보드’는 뇌졸중 등 신경계 질환과 근골격계 질환으로 상지 운동 능력이 저하된 환자를 위한 디지털 재활기기다. 사용자가 팔을 보드 위에 올려 움직이면 동작을 실시간으로 추적해 어깨와 팔꿈치 관절의 가동 범위 개선과 인지 기능 재활 훈련을 지원한다. 2016년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 약 600여 개 병·의원에서 활용되고 있는 네오펙트의 대표 제품이다.

이번에 공개되는 ‘스마트보드 로보틱스’는 기존 수동형 스마트보드에 지능형 로봇 제어 기능을 결합한 모듈형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기존 사용자도 전체 장비를 교체하지 않고 로보틱스 모듈만 추가할 수 있는 플러그앤플레이(Plug & Play) 구조로 설계돼 비용 효율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신제품은 ▲CPM(지속적 수동운동) ▲능동보조 운동(Active Assist) ▲저항 모드(Resist) 등 환자의 회복 단계에 따라 맞춤형 훈련을 제공한다. 여기에 햅틱 피드백 기술을 적용해 보다 몰입감 있는 재활 경험을 구현했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중동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의료기기 허가를 획득한 데 이어, 유럽 법인과의 협업을 통해 중동과 유럽을 잇는 글로벌 공급망을 강화할 방침이다.

네오펙트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고객 기반에서 발생하는 안정적인 매출에 더해 고부가가치 로보틱스 모듈 판매를 확대함으로써 수익성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기존 사용자에게 고마진 모듈을 추가 공급하는 구조는 단위당 수익성을 높이는 데 유리하다는 설명이다.

비엘팜텍은 전 거래일 대비 29.88%(490원) 오른 213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비엘팜텍에 대한 별다른 공시는 올라온 바 없다. 

비엘팜텍은 건강기능식품과 진단키트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최근에는 분자접착제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국내외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기술이전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기술은 항체, 항체-약물 접합(ADC), 표적치료제 등에 결합해 약효를 증폭시키는 플랫폼으로 평가되며, 여러 파이프라인에 적용 가능한 점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사진= 연합뉴스

한편 이날 코스피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 KODEX 인버스, KODEX 코스닥150레버리지, 삼성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KODEX 코스닥150, KODEX 코스닥150선물인버스, KODEX 2차전지산업레버리지, KG모빌리티, 윌비스, 보락, 삼성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 삼성전자, TIGER 코스닥150, TIGER 반도체TOP10, TIGER 2차전지TOP10레버리지, TIGER 200선물인버스2X, KODEX 레버리지, TIGER 2차전지소재Fn, 미래에셋 인버스 2X 코스닥150 선물 ETN, KODEX 2차전지산업, KODEX 은선물(H), 신한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H),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에이프로젠, KODEX 200, KODEX 미국S&P500, 삼성 인버스 2X 은 선물 ETN(H), 한온시스템, 대우건설, TIGER 미국S&P500이다.

코스닥 시장 거래 상위종목 30위는 대한광통신, MDS테크, 유디엠텍, 휴림로봇, 삼표시멘트, 모베이스전자, 다날, 해성옵틱스, 알트, 나우IB, 우리기술, 대주산업, 에코프로, 엔시트론, 하이드로리튬, 센서뷰, 재영솔루텍, 모베이스, 현대바이오, 한컴위드, 파라텍, 제주반도체, 현대ADM, 네오셈, TS트릴리온, 웰크론한텍, 삼기, 휴림에이텍, SFA반도체, 율촌이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85.96포인트(1.69%) 오른 5,170.81로 거래를 종료했다.

지수는 60.54포인트(1.19%) 오른 5,145.39로 출발한 이후 오전 11시께에는 한때 5,183.44까지 오르며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5,084.85)를 갈아치웠다.

이후에도 강세를 이어간 끝에 전날의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5,084.85)도 경신하며 장을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0.93포인트(4.70%) 급등한 1,133.52로 거래를 마무리했다.

이날 장 마감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은 620조3129억원으로 전날 세운 사상 최고 기록(593조123억원)을 경신했다.

지수는 10.88포인트(1.00%) 오른 1,093.47로 개장한 직후 2004년 지수 개편 이후 처음으로 1,100선을 넘어섰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상승폭을 넓히는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 시장에서 기관은 2조3001억원을 순매수하며 시장을 강하게 끌어올렸다. 지난 26일 사상 최대 규모인 2조6000억원을 순매수한 데 이어 27일에도 1조7000억원을 순매수했다는 점에 비춰보면 최근 3거래일 동안에만 6조5000억원 이상을 폭풍 매수한 셈이다.

외국인도 이날은 4936억원을 순매수하며 '사자' 행렬에 동참했다. 반면 개인은 홀로 2조6448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23.7원 내린 1,422.5원을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이 1조2106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기관은 1조383억원을 순매도하며 상단을 제한했고, 외국인도 1420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을 실현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6708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은 1233억원, 4986억원 매수 우위다.

간밤 뉴욕증시는 빅테크(대형 기술기업) 실적발표에 대한 기대감 속에 기술주 강세가 이어졌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0.41% 올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종합지수도 0.91% 상승했다. 반면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83% 내렸다.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심리를 가늠할 수 있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증시 상장지수펀드(ETF)는 4.63% 급등했고, 주요 기술주로 구성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도 2.4% 뛰었다.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은 '한국 관세를 올릴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우리는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답했다.

아울러 "달러는 훌륭하다"며 최근의 달러화 약세를 우려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여 달러화 약세에 기름을 부은 것도 원화 강세로 이어지며 국내 증시에 긍정적인 환경을 조성했다.

그런 가운데 출발한 국내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1.82% 오른 16만2400원으로 장을 마치며 역대 최초로 '16만 전자'를 달성했다.

SK하이닉스도 5.13% 급등한 84만1000원으로 마감해 '80만닉스'를 굳혔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3.33%), 전기·전자(3.18%), 섬유·의류(2.70%), 제조(2.29%), 일반서비스(1.45%), 제약(1.43%) 등이 강세였고, 전기·가스(-1.74%), IT서비스(-0.79%), 부동산(-0.76%), 통신(-0.66%) 등은 약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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