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5년 했던 예능도 하차하더니…깜짝 근황 (천하제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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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성, 5년 했던 예능도 하차하더니…깜짝 근황 (천하제빵)

스포츠동아 2026-01-28 19:28: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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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사진=MBN 사진=MBN 사진=MBN 사진=MBN 사진=MBN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심사 거부’가 가능한 서바이벌에서 볼 수 없는 초유의 룰이 등장한다.

MBN ‘천하제빵’은 단순한 음식을 넘어 하나의 트렌드가 된 ‘K-빵’의 열풍을 이끌, 세계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부터 세계적인 파티시에, 신박한 레시피의 재야 제빵사까지, 전 세계 72명 제빵, 제과사가 계급장을 떼고 펼치는 초대형 글로벌 제과제빵 대전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72명 도전자가 처음으로 각자의 장기를 발휘하는 1라운드에서는 “마스터의 전원 동의 시 심사를 거부할 수 있다!”라는 상상 초월 룰이 등장해 긴장감이 휘몰아치게 한다. 더욱이 심사에 앞서 다른 도전자들로부터 “이분은 될 것 같아”, “패스할 것 같아”, “잘 만들었어”라는 호평을 받은 기대주 도전자가 심사조차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도전자들 모두 경악을 금치 못한 것. 과연 누구도 안심할 수 없는 ‘천하제빵’ 1라운드에서 ‘심사 거부’를 당한 도전자는 누구일지, 이 사건은 어떠한 나비효과를 이끌지 주목된다.

또 ‘천하제빵’ 도전자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은 이혜성과 박둘선의 ‘선전 포고 인터뷰’가 공개돼 관심을 끈다. 두 사람이 10년 차 아나운서, 29년 차 톱모델의 이름표를 떼고, 셀럽이 아닌 제빵사로 출전해 비장한 각오를 밝힌 것. 최근 5년간 진행한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하차한 이혜성은 “10위 안에 들어서 TOP10 도전자들과 겨뤄 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면, 진짜 영광일 것 같다”라며 야심찬 포부를 내비치고, 박둘선은 “빵을 만든 지 9년, 빵 가게를 차린 지 1년 됐다”라며 준비된 제빵사임을 증언해 기대감을 높인다. 제빵사 복장을 갖춰 입고 작업에 집중하는 이혜성, 박둘선의 진지한 표정이 포착되면서 이목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천하제빵’은 K-베이커리 대첩의 위대한 힘을 증명할 예정”이라며 “무엇을 기대하던 기대 그 이상을 보여줄 것이다. 전 세계 ‘빵친자’(빵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열광할 단 하나의 프로그램 ‘천하제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천하제빵’은 2월 1일 밤 9시 40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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