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강남 50평 살아도 시母 동거 NO" 선언…노사연 "지옥에 가까울듯" 공감 (이오오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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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강남 50평 살아도 시母 동거 NO" 선언…노사연 "지옥에 가까울듯" 공감 (이오오상회)

엑스포츠뉴스 2026-01-28 19:20: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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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이오오상회'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방송인 또또와 가수 노사연이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시집살이’ 상황을 두고 공통된 의견을 보였다.

27일 유튜브 채널 '이오오상회'에는 '시어머니 모시고 반포 자이 50평 vs 남편과 둘이 구축 15평 | 시엄마들 EP.1'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방송인 또또, 가수 노사연, 배우 문희경이 출연해 며느리와 시어머니 간의 갈등을 주제로 한 상황극을 펼쳤다.

문희경은 또또에게 "'50평대 아파트에서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기'와 '15평대 집에서 남편과 둘이 살기' 중 무엇을 선택하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노사연은 "'강남 서초동 신축 50평'과 '남양주나 서울 외곽의 15평 빌라'라고 생각하면 된다"며 상황을 조금더 구체적으로 설정했다.

또또는 "'50평에 살려면 시어머니와 같이 살아야 하느냐"고 재차 확인했고, 노사연은 "'같이 살아야 한다. 내가 없으면 그 집은 너희 집'"이라고 답했다. 이에 또또는 "'아무리 어머니를 좋아해도 같이 사는 건 아닌 것 같다"고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유튜브 '이오오상회'

문희경은 "'내가 너라면 넙죽 받는다. 평생 살기도 힘든 50평 아파트 아니냐. 그걸 어디서 구하겠느냐"며 시어머니와 동거를 택하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또또는 "'아침마다 조찬 모임 가자고 하고, 운동하자고 하고, 점심마다 카페 가자고 하면 어떡하느냐"고 되물었다.

문희경이 "'시어머니가 그렇게 할 일이 없겠냐. 가끔 하겠지"라고 하자 또또는 문희경에게 "'어머니의 시어머님이다'"이라며 정정해 되물었다.

이에 문희경은 "'문화센터가 있다며 밖으로 보내겠다"고 응수했고, 이를 들은 노사연은 "얘는 넘어지길 바라는 거다"며 농담을 던졌다.

이후 노사연은 "'나도 솔직히 시어머니와 같이 사는 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또가 "'평생 같이 살며 조찬 모임, 카페까지 모두 함께해야 한다'"는 상황을 다시 강조하자 노사연은 "'집이 아무리 넓어도 천국보다는 지옥에 가깝겠다"며 또또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사연은 1994년 이무송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유튜브 '이오오상회'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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