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박종민 기자 | 피겨 선수 출신 김연아가 1월 4주 차 스포테이너 관심도에서 1위에 등극했다.
김연아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1월 4주 차(19~25일) 네이버 검색어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스포테이너 관심도 조사 결과에서 35.2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배구 선수 출신 김연경은 23.4점으로 2위를 올랐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김연경의 유튜브 채널에 김연아가 출연하며 두 선수 모두 관심도 점수가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3위(21.4점)는 지난 3주차 때 1위에 올랐던 농구 선수 출신 현주엽이 차지했다.
4~10위는 전 골프 선수 박세리(13.3점), 전 야구 선수 최준석(12.7점), 전 축구 선수 안정환(11.9점), 전 농구 선수 서장훈(11.7점),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10.3점), 전 씨름 선수 강호동(9.0점), 전 야구 선수 양준혁(7.5점) 순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지난 2020년 6월부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스포테이너 대상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임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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