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방은희의 엉뚱 발랄한 일상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방은희가 이날 충격적인 김밥을 선보인다. 김밥 비주얼 자체가 충격과 경악 그 자체다. 방은희는 집에서 ‘특이한 김밥’ 정체는 ‘묵은지 바나나 김밥’이다. 밥 위에 묵은지를 올리고 바나나를 통째로 넣은 김밥이다. 묵은지와 바나나라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조합.
이에 MC 현영이 “저게 무슨 바나나 보트도 아니고 대체 무엇이냐”라고 묻는다. 신승환도 “지난번에도 파스타에 김치와 바나나를 넣지 않았느냐. (독특한 요리들을 보니) 김풍 작가 향기가 난다. 누나는 ‘방풍’이다”라고 별칭을 더해 웃음을 더한다.
또 신승환이 “‘묵은지 바나나 김밥’ 맛이 정말 궁금하다”라고 한다. 그러자 방은희는 직접 만든 ‘묵은지 바나나 김밥’을 출여진에게 내놓는다. 벌칙도 아니고 돌연 현장은 ‘묵은지 바나나 김밥’ 먹을 사람을 정하기 위해 게임ᄁᆞ지 한다. 과연 그 맛은 어떨까. 그러고 왜 이런 김밥을 만드는 것일까.
아울러 방은희는 ‘숨겨둔 부캐(부 캐릭터)’인 방주비를 선보인다. 방주비 노래 ‘주비왔다’를 열창하며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성미는 “언제 음반을 냈냐”라고 묻는다. 방은희는 “음반까지는 아니지만, 3년 전에 활동했었다. 부캐는 보통 나이 어린 사람이 나이 많은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대로 나이 많은 사람이 어린 역할을 하는 경우는 없다고 해서 ‘2002년생 방주비’에 도전했다”라고 해 나이까지 바꿔버린 충격적인 서사를 알려줬다.
현영은 “2002년생이면 20대 초반 아니냐”라며 무려 35년을 뛰어넘은 방은희의 동안 미모에 놀라워했다. 이성미도 “나이가 한 살 더 들었는데, 외모는 나이를 거스르는 것 같다. 지난번 나왔을 때보다 훨씬 어려 보인다”라며 방은희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방송은 28일 저녁 8시.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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