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LOUISE TROTTER 루이스 트로터
NOTE 루이스 트로터는 단 한번의 쇼를 통해 오랜 시간 쌓아온 실력을 톡톡히 입증했다. 그는 하우스의 디자인 코드를 베네치아의 화려함, 뉴욕의 에너지, 밀라노의 본질주의에 투영했고, 하우스의 첫 여성 크리에이티브 리더였던 로라 브라지온의 궤적을 계승했으며, 자신과 하우스를 관통하는 키워드인 ‘부드러운 기능성(Soft Functionality)’을 전면에 내세웠다. 아이코닉한 나파 가죽 트렌치코트와 다양한 디자인의 드레스, 실용적이면서도 우아한 가방은 분명 ‘보테가 베네타’스러웠지만, 한편 그의 낯선 감각과 어우러져 완전히 신선한
분위기를 발산하고 있었다.
KEYWORD 우아한 실용주의, 아티잔 모더니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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