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당무 복귀 첫 행보로 물가 점검…"고물가인데 현금 살포"(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장동혁, 당무 복귀 첫 행보로 물가 점검…"고물가인데 현금 살포"(종합)

모두서치 2026-01-28 18:36:20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당무 복귀 첫 행보로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물가 점검에 나섰다. 그는 정부의 확장 재정 기조가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주장을 펴면서 "물가가 서민들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현금을 살포하는 것은 당뇨 환자에게 설탕물만 먹이는 것과 같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aT센터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종합상황실에서 열린 '물가 점검 현장 간담회'에서 "경제 유기체에 있어서 고물가는 만병의 근원이다. 경제 유기체에게 고물가는 모든 합병증의 원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고물가의 원인 중 하나는 현금, 쿠폰 이런 것들이 시장에 너무 많이 풀리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조금 전에 하나로마트 매장을 다녀왔다. 달걀은 한 판에 1만원이 넘어가고 있었다. 특별할인을 한 가격이 7000원을 넘어섰다"며 "사과는 작년에 비해서 20% 이상 가격이 상승해 있었다"고 했다.

이어 "농수산물 가격 안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수급 안정일 것"이라며 "땀 흘려 노력한 생산자들은 제값을 받을 수 있도록 수급을 조정하고, 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가 무겁지 않도록 그래서 일상의 평범한 밥상을 지켜낼 수 있도록 정부가 노력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제 명절이 다가오고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수급 안정을 통해서 서민들의 물가를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물가 안정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유통 구조를 개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물가 안정을 위해서라면 국민의힘이 더 먼저 나서고 정부·여당에도 적극 협조하겠다"며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국민의힘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고물가·고환율 대응을 위한 여야정 민생 연석회의를 제안했다.

송 원내대표는 "소비쿠폰식으로 무리하게 포퓰리즘 정책을 지속하면 돈이 많이 들고, 물가 상승을 부추길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고환율에 따른 물가 상승률 또한 매우 걱정스러운 수준"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대응이 국민의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포퓰리즘 현금 살포, 확장 재정은 물가 압박과 환율 불안을 가중시켜 서민의 삶을 옥죄기 때문에 바로잡아야 하는데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는 '고환율 고물가 대책이 있으면 이미 했을 것'이라는 발언이 나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국정 최종 책임자인데 대통령이 대책이 없다고 하니 일반 국민들은 대체 뭘 믿고 살아야 할지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간담회에 앞서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방문해 송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인 임이자 의원 등 재경위원들과 함께 현장 물가를 살폈다.

이들은 축산·수산물 코너 등을 둘러보면서 직원들에게 물가와 관련된 설명을 들었고, 농산물 코너에서는 양파와 양배추 등을 직접 들어 살펴보기도 했다.

일부 시민들은 장 대표와 인사를 나누고 악수를 청했다.

 

 

 


,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