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시흥동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퇴근길 일대 도로 통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금천구청에 따르면 28일 오후 6시 10분경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1010번지 일대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현재 벽산아파트 5단지에서 호암로 터널 방향 도로가 부분 통제되고 있다.
구청은 재난 문자를 발송해 화재 발생 사실을 알리고, 인근을 지나는 차량은 다른 도로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인근 주민과 보행자들에게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화재 진압 작업을 벌이는 동시에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화재 여파로 해당 구간에 정체가 빚어지고 있어 퇴근길 시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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