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측 "탬퍼링과 무관, 뉴진스 가족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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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측 "탬퍼링과 무관, 뉴진스 가족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 [엑's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1-28 18:1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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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엑스포츠뉴스 종각, 명희숙 기자) 민희진 측이 뉴진스 멤버 가족으로 인해 ‘탬퍼링’ 의혹을 뒤집어썼다고 주장하며, 기자회견을 통해 그 이유를 밝혔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오후, 서울 종각 교원종각빌딩 챌린지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민희진 전 대표는 최종적으로 참석하지 않았다. 김 변호사는 불참 사유에 대해 “뉴진스 가족들과 관련된 민감한 문제들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내용을 말하긴 어렵다. 최근 가족 관계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고, 그로 인해 참석이 어렵게 됐다”며 “이 부분에 대해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김 변호사는 “2024년 12월과 2025년 1월 사이의 보도로 인해 촉발된 ‘뉴진스 탬퍼링’ 의혹의 실체는, 민 전 대표와 무관한 사건”이라며 “실제로는 특정 기업의 주가 부양 또는 시세 조종을 시도한 뉴진스 멤버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의혹이 제기됐던 당시, 민 전 대표는 뉴진스의 복귀와 재활동을 위해 주주 간 계약상 모든 권리를 포기하면서까지 하이브와의 합의를 시도했다”며 “그런데 하이브 핵심 경영진과 친분이 있다는 멤버 가족이 이 상황을 악용해, 민 전 대표를 탬퍼링 주체로 몰고 가며 시세 조종 세력을 끌어들였다는 것이 이번 사건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기자회견 시점에 대해선 “민 전 대표는 어도어와의 관계가 이미 정리됐고, 뉴진스 멤버들 역시 복귀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여 각자의 자리에서 그룹의 앞날을 위해 노력하면 된다고 판단해 그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다니엘에게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사실상 팀 해체로 이어질 수 있는 조치를 취했고, 민 전 대표와 하이브 간의 소송 과정에서도 멤버 가족들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뉴진스 해체 가능성을 우려해 최소한의 입장이라도 밝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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