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C재활병원 김은국 병원장, 차준환·신지아 출격한 ‘2026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의료 총괄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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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재활병원 김은국 병원장, 차준환·신지아 출격한 ‘2026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의료 총괄 지휘

메디먼트뉴스 2026-01-28 18:0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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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국 SRC재활병원 병원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컨디션과 경기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김은국 SRC재활병원 병원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6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경기장에서 선수들의 컨디션과 경기 진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메디먼트뉴스 이상백 기자] SRC재활병원 김은국 병원장이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2026 ISU(국제빙상연맹)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의 의료 감독관(Medical Supervisor)으로서 대회의 의료 및 안전 시스템 전체를 총괄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간판 차준환과 에이스 신지아 등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치른 최종 점검 무대로 큰 주목을 받았다. 김은국 병원장은 ISU 의무위원회 위원 자격으로 현장에 투입돼 경기장 내 응급 의료 체계 운영과 선수 부상 관리, 도핑 컨트롤 등 의료 및 안전 시스템 운영을 도왔다.

특히 김 원장은 지난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당시 쇼트트랙 경기장 ISU 의료 감독관을 맡은 데 이어 지난해 베이징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와 올해 다시 베이징에서 열린 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에서도 의료 수장을 맡아 활약을 이어갔다.

김은국 병원장은 “최고 수준의 국제 대회가 가장 안전한 환경에서 이뤄지도록 선수들을 관리해온 방식을 SRC재활병원의 진료 시스템에 지속적으로 투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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