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100% 암기 게임" 자신하자...장동민 "저러다 큰코 다쳐" 경고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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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100% 암기 게임" 자신하자...장동민 "저러다 큰코 다쳐" 경고 (넷플릭스)

엑스포츠뉴스 2026-01-28 18:08: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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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이세돌이 홍진호와의 데스매치에서 게임의 승부 방식을 잘못 판단하자 장동민이 날카로운 일침을 날렸다.

28일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채널에는 '돌 vs 콩. 한 명은 반드시 탈락하는 데스게임의 첫 번째 게임 | 데스게임: 천만 원을 걸어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세돌과 홍진호는 단 한 번의 승부로 탈락자가 결정되는 데스매치에 나섰다. 두 사람은 '기억의 만찬'이라는 게임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사회자는 게임 규칙에 대해 "컵으로 덮인 20개의 그릇 중 같은 개수의 토큰이 들어 있는 두 그릇을 찾는 게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1부터 20까지 번호가 적힌 접시가 놓여 있고 플레이어에게 각각 45개의 토큰이 지급된다고 덧붙였다. 선플레이어가 토큰을 배치한 뒤 접시를 덮고 이후 동일한 방식으로 번갈아 진행하되 이미 토큰이 놓인 접시에는 추가로 토큰을 넣을 수 없다는 규칙도 공개됐다.

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규칙 설명이 끝난 뒤 이세돌은 제작진을 향해 "이건 100% 암기 게임이네요"라고 말하자  장동민은 "이건 100% 암기 게임 아니다. 물론 암기 비중이 크긴 하지만 그렇게만 생각하면 큰코다친다"며 즉각 반박했다.

장동민은 "내가 플레이어라면 휴대전화 번호나 생일처럼 자신만의 고유 숫자를 떠올리며 토큰을 배치할 것"이라며 "토큰 개수 변화에 얼마나 유연하게 대응하느냐가 관건"이라고 짚었다.

또한 그는 "두 플레이어 모두 순간 집중력이 굉장히 뛰어나다. 이세돌은 기억력과 수싸움 능력이 상당히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홍진호에 대해서는 "항상 해법을 찾는 스타일이다. 이 상황에서 어떤 변칙을 쓸 수 있을지 끊임없이 고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홍진호는 인터뷰에서  "굉장히 영광이지만 이 게임은 바둑과는 연관이 없다. 오늘 승부는 제가 이기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넷플릭스 코리아'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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