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가 지난해 매출 성장을 이뤘으나, 원가 부담이 늘면서 영업이익은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웰스토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1530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5.0%에서 4.7%로 0.3%포인트 하락했다. 인건비 상승과 식자재 가격 인상 등 원가 부담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기간 매출은 3조2640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다. 급식 수주 확대에 따른 식수 증가와 식자재 사업 외형 확대가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4분기에는 매출과 영업이익 흐름이 엇갈렸다. 영업일수 감소로 급식 및 식자재 수요가 줄며 매출은 79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한 반면, 비용 효율화와 수익성 중심 운영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350억원으로 9.4% 증가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