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전통 초콜릿 브랜드 '본정'이 지역 청년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웹툰 마케팅이라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르바이트 지원자의 전공과 재능을 알아본 기업 대표의 제안으로 시작되었으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지역 인재의 정착과 전문 콘텐츠 제작을 결합한 상생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연재 중인 웹툰은 SNS에서 젊은 층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 다국어 번역을 통해 해외 관광객을 겨냥한 디지털 관광 콘텐츠로 확장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중심의 오래된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고 온라인 서사를 갖춘 젊은 브랜드로 재구성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본정은 이번 협업을 단순 고용이 아닌 기업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기회 공유로 정의하며 지역 브랜드의 새로운 생존 방식을 제시하고 있다. 기업은 세련된 감각으로 브랜드를 확장하고 청년은 경력을 쌓는 구조를 통해, 지역 사회 내에서 콘텐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상생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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