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젠지(Gen Z) 아이콘' 키키(KiiiKiii)가 중국과 한국 음원차트는 물론 유튜브 트렌드까지 동시 석권하며, 컴백과 동시에 매서운 글로벌 성장세를 입증했다.
28일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룹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미니 2집 '델룰루 팩(Delulu Pack)' 발매 직후 국내외 주요 차트 상위권에 안착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성적표는 키키의 영향력이 특정 지역을 넘어 전방위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우선 중국 최대 음원 플랫폼 QQ뮤직에서는 선공개곡 'Delulu(델룰루)'와 타이틀곡 '404 (New Era)'가 급상승 차트 1, 2위를 나란히 차지했고, 앨범 수록곡 6곡 전곡이 10위권에 진입하는 기염을 토했다.
국내 및 글로벌 플랫폼의 반응도 뜨겁다. 키키는 신곡 공개 직후 멜론 HOT100 최고 4위, 벅스 실시간 2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성적을 경신했다. 여기에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28일 오전 기준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위(QQ뮤직 한국 MV 차트 3위)에 오르며, 음원과 비주얼 모든 측면에서 글로벌 팬덤의 유입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전방위적 차트 호조는 '지금의 나'를 긍정하고 현실에 유쾌한 상상을 덧입히는 키키만의 '젠지미(Gen Z美)'와 디스코·하우스·힙합을 아우르는 음악적 변주가 국내외 리스너들의 취향을 동시에 관통한 결과로, 키키가 단순한 신인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확실한 음악적 색깔과 팬덤 화력을 갖춘 아티스트로 성장했음을 가늠케 한다.
한편 키키는 타이틀곡 '404 (New Era)'로 각종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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