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대한민국 맛 못 잊었다...'454경기 173골 101도움' 손흥민 진짜 후계자는 이강인? PSG 반대에 여름 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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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대한민국 맛 못 잊었다...'454경기 173골 101도움' 손흥민 진짜 후계자는 이강인? PSG 반대에 여름 영입 추진

인터풋볼 2026-01-28 17: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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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PSG
사진=PSG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토트넘 홋스퍼는 여전히 손흥민 향수를 느끼고 있다. 이강인으로 해결하려고 하는데 파리 생제르맹(PSG) 반대가 심하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2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경력이 있는 이강인 영입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PSG는 1월에는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할 것이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코너 갤러거를 영입하고 산투스에서 레프트백 소우자를 데려왔다. 이제 공격수 영입을 노린다. 토트넘은 부상자 고민이 크다. 제임스 매디슨, 데얀 쿨루셉스키는 시즌 전부터 부상을 당한 선수라 제외를 하더라도 모하메드 쿠두스, 히샬리송, 루카스 베리발,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시즌 도중 큰 부상을 당해 장기간 나서지 못한다. 여기에 페드로 포로, 미키 반 더 벤도 부상을 입었다.

공격진에 이탈자가 많아 공격수 영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특히 우측 공격수가 필요하다. 쿠두스가 부상으로 빠지고 브레넌 존슨은 크리스탈 팰리스에 매각이 됐다. 윌슨 오도베르가 나서고 있지만 새로운 우측 윙어 필요성이 제기되는데 이강인이 거론됐다.

토트넘은 레알 마요르카 시절부터 이강인을 원했다. 이강인은 PSG에 입성했고 공식전 106경기에 나서 14골 14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후반기부터 벤치로 밀렸는데 올 시즌을 앞두고 PSG 공격진, 미드필더진에 부상자가 속출하면서 이강인은 기회를 얻었는데 능력을 증명했다. 프랑스 리그앙 14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인티콘티넨탈컵 우승을 해내기도 했다.

이강인은 토트넘에 필요한 공격 창의성을 더할 수 있고 우측 윙어로 주로 나서다 좌측 윙어, 미드필더로도 활약이 가능하다. 아시아 마케팅을 통해 확실한 수익을 얻어줄 수 있다. 토트넘에서 10년 동안 활약하며 454경기 173골 10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의 진정한 후계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에 매우 매력적인 자원이다.

다만 PSG가 반대를 한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을 귀중한 옵션으로 여긴다. 당장 겨울 이적은 반대를 하고 있다.

토트넘은 여름에도 이강인을 노릴 수 있다. '스퍼스 웹'은 "토트넘에 희망은 있다. 이강인은 PSG에서 장기적으로 봤을 때 자리를 보장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여름에 자신의 상황을 재평가할 수 있다. 이강인과 토트넘이 연결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마요르카를 떠나 토트넘으로 왔으면 주전 보장이 어려웠겠지만 지금은 아니다. 주전으로 자리를 잡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1월 이적은 어려워 보이나 이번 여름에는 영입에 성공할 확률이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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