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항공 우주 산업용 신소재인 에어로미늄과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모델 엑사원 3.5를 탑재한 2026년형 LG 그램 시리즈를 정식 출시하고 대대적인 소비자 혜택 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신제품은 내구성과 휴대성이라는 상충하는 가치를 동시에 잡기 위해 항공기 및 인공위성 제작에 쓰이는 에어로미늄(강도가 높으면서 무게는 가볍게 유지한 특수 알루미늄 합금) 소재를 외관에 적용했다. LG AI연구원의 거대언어모델(많은 양의 데이터를 학습해 인간처럼 대화하고 정보를 처리하는 인공지능 엔진) 엑사원 3.5 기반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갖춰 네트워크 연결 없이도 기기 내부에서 신속하고 안전한 인공지능 연산을 지원한다. 제품군은 고성능 모델인 LG 그램 프로 AI를 포함해 그램 프로 360 AI, 그램 AI, 그램북 AI 등 총 7종으로 구성되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2026년형 LG 그램 / LG전자 뉴스룸
가격 정책은 고성능 사양을 반영하면서도 접근성을 고려했다. 주력 모델인 16인치 LG 그램 프로 AI(16Z95U-GS5WK) 기준 최대 혜택가는 208만 3,200원으로 책정됐다. 초기 구매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를 위해 구독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4년 구독 조건을 선택할 시 월 4만 5,500원만 납부하면 최신 AI 노트북을 이용할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를 지향하는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출시 기념 마케팅도 활발하다. 지난 26일 저녁 온라인 브랜드샵에서는 유명 IT 유튜버와 협업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제품 시연과 실시간 소통을 이어갔다. 방송 시청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전용 할인 쿠폰과 LG 울트라탭, 노르디스크 노트북 파우치, 편의점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했다.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최대 17% 할인 혜택과 함께 오피스 프로그램 이용권, 무소음 마우스, 그래픽 작업용 소프트웨어 구독권이 포함된 기프트 쿠폰팩을 제공해 실무 효율을 높이도록 지원했다.
2026년형 LG 그램 / LG전자 뉴스룸
특별 경품 행사는 2월 말까지 지속된다. 내달 28일까지 에어로미늄 소재 적용 모델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총 4명에게 100만 원 상당의 대한항공 기프트 카드를 증정한다. LG전자는 가벼운 무게라는 그램 고유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강력한 AI 성능과 내구성을 더해 프리미엄 노트북 시장 내 주도권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 광고용으로 작성한 글이 아니라는 점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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