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한동훈 제명 여부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절차에 따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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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한동훈 제명 여부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절차에 따라 진행"

모두서치 2026-01-28 17:32: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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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징계안 의결 여부와 관련해 "절차에 따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물가 현장 점검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의 제명 징계에 관한 질문에 "지금 중요한 것은 국민의 삶이다. 경제다. 민생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관세 협상이 원점으로 돌아갈 위기에 있고 민생이 타들어 가고 있다"며 "저희들이 요구했던 특검도 제대로 관철되지 않고 있다. 그 외에 여러 가지 국내외 문제들이 있다"고 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 전 대표와 만나 갈등을 풀 것을 요구한 데 대해서는 "절차에 따라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절차에 따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권성동 의원이 통일교 측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했다는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데 대해서는 "지금 이뤄지고 있는 여러 사건들에 대해서 사법부가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공정한 판단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마지막 최종 판결까지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야당에 대해서는 통일교와 관련해서 할 수 있는 모든 수사를 다 했다. 수사 과정에서 여당 인사의 이름이 거명됐음에도 불구하고 특검은 수사를 뭉개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그래서 저희들이 통일교 게이트 특검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개혁신당과의 특검 공조와 관련해서는 "야당이 주장하는 특검은 반드시 관철돼야 한다. 특검을 관철시키는 그 자체가 명분"이라고 했다.

단식투쟁 이후 당무 복귀 시점이 예상보다 빨랐던 데 대해서는 "지금 여러 상황들을 볼 때 한시라도 빨리 당무에 복귀해서 제 역할을 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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