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팔도 김해시의원 "비닐하우스 화재 반복, 예방책 세워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팔도 김해시의원 "비닐하우스 화재 반복, 예방책 세워야"

모두서치 2026-01-28 17:32:02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경남 김해시의회 조팔도 의원은 농촌지역 비닐하우스 화재가 반복되고 있어 실질적인 예방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조팔도 의원은 28일 열린 김해시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겨울철이면 반복되는 비닐하우스 화재로 농가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겨울철 화재로 농촌지역 블루베리 재배농가와 장미농장 등은 10억원이 넘는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또 다른 농민은 화마로 소중한 생명까지 잃었다"며 심각성을 소개했다.

화재 원인에 대해 "노후 전기 배선과 난방용 전열기기 과열, 보온용 커튼과 비닐 피복 같은 가연성 자재들이 겨울철 건조한 환경과 맞물려 발생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이에 따라 비닐하우스 농가들이 겪는 피해 해소를 위해 세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대책 방안으로 관내 노후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기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농업용수 활용 소화설비’ 보급, 소방차 등 긴급차량의 원활한 진입을 위한 농로 개선 등을 제시했다.

조팔도 의원은 "비닐하우스 화재는 일부 농가의 피해에 그치는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의 생계와 지역 농업 전체를 흔드는 재난으로, 사후약방문식 행정이 아닌 예방 중심의 대응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