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비자 워킹그룹 3차 협의…"B-1 '전문 트레이너' 항목 신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한·미, 비자 워킹그룹 3차 협의…"B-1 '전문 트레이너' 항목 신설"

아주경제 2026-01-28 17:25:40 신고

3줄요약
사진외교부
외교부는 28일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3차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외교부]

한·미 양국 정부대표단이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3차 협의를 진행했다.

28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협의는 서울에서 이루어졌으며 우리측에서는 수석대표인 김선영 양자경제외교국장 등이, 미국측에서는 조나단 프리츠 동아태국 선임차관보 등이 참여했다.

미측은 "국무부 매뉴얼(FAM) 내 B-1(단기상용) 비자 내용 중 '전문 트레이너(Specialized Trainers)' 항목이 신설됐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동 매뉴얼 개정을 반영해 주한미국대사관 홈페이지에 게재된 B-1 비자·ESTA 소지자의 미국 내 활동 범위를 명확하게 정리한 국·영문 설명자료(팩트시트)를 새로 업데이트했다"고 설명했다.

전문 트레이너 목적은 △미국 근로자 대상 교육 제공 △전문적 또는 독점적 기법·기술·노하우 등의 이전이며, 요건은 △미국 내에서 널리 제공되지 않는 고유하고 희소한 전문 지식 보유 △미국 외 회사에서 획득했거나 조달한 산업 장비·기계·공정과 관련된 특정 프로젝트 지원 목적 △미국 내에서 보수 수령 불가 등이다.

또 한·미 양국은 그간의 워킹그룹 및 주한미국대사관 내 대미 투자 기업 전담창구(KIT Desk)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상반기 중 우리 기업들을 대상으로 비자 관련 사안에 대한 대외 설명 기회를 마련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양측은 조선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대미 투자가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으며, 중장기 개선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한·미 양국은 차기 회의에서 우리 대미 투자기업 인력의 비자문제 개선을 위한 협의를 지속 추진하기로 했으며, 관련 진전 상황을 계속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