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배우 홍종현이 과거 중고 거래 사기 피해를 당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27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잘생긴 볼링부 선배인 줄 알았는데 개그캐라 웃다 쓰러진 초보 유튜버 | EP.17 | 홍종현 | 현아의 줄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홍종현이 그룹 어반자카파 조현아와 함께 볼링을 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두 사람은 볼링 내기를 하며 점수가 높은 사람이 질문을 하고, 상대는 무조건 답해야 하는 룰을 정했다.
볼링 대결 전 가벼운 토크를 주고 받다 갑자기 홍종현은 타일 설치 기사와 통화를 나누었다. 당황한 조현아는 "이럴 때 흥정을 잘하는 스타일이냐. 환불도 잘 받아내냐"고 물었다.
이에 홍종현이 "잘 받는 편이다"라고 답하자, 조현아는 "환불을 잘 못 받을 것처럼 생기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홍종현은 "사실 그런 적이 있다"며 과거 중고 거래 일화를 꺼냈다.
홍종현은 "중고나라에서 물건을 샀는데 입금 후 상대가 명함을 줬다. 뭔가 쎄해서 주소를 로드뷰로 찾아봤다"고 설명했고, 조현아는 "진짜 치밀하다"며 감탄했다.
이후 "주소를 확인해보니 아무것도 없는 골목이었다. 그러니까 나는 사기를 당한 거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상대에게 '이런 거 진짜 잘한다. 나중에 경찰서에서 보고 용서해달라고 하지 마라. 더는 연락 안 하겠다'는 메시지를 보냈더니 5분 만에 죄송하다며 돈을 돌려주더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이후 볼링을 마친 두 사람은 연기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현아가 "현장에서는 어떤 스타일이냐"고 묻자, 홍종현은 "지금이랑 비슷한데 조금 더 집중하면서 말수가 줄어든다"고 답했다.
조현아가 "예민할 때도 있냐"고 묻자 홍종현은 "가끔 있다"고 인정했고, 스태프들에게 호통을 치느냐는 질문에는 "절대 아니다. 하지만 그냥 책상을 엎어버린다"고 농담해 분위기를 띄었다.
사진=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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