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 경영 선두에 30년 ‘정통맨’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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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 경영 선두에 30년 ‘정통맨’ 배치

투데이신문 2026-01-28 17:12: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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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그룹 도기탁 신임 대표이사. [사진=HDC현대산업개발]
HDC그룹 도기탁 신임 대표이사. [사진=HDC현대산업개발]

【투데이신문 심희수 기자】 HDC그룹이 창립 50주년을 두 달여 앞두고 포트폴리오 전환을 위한 리더십 쇄신에 나섰다. 30년간 그룹 계열사를 두루 거친 ‘HDC맨’을 경영 최전선에 배치했다.

HDC그룹은 28일 HDC현대산업개발 도기탁 재경부문장을 HDC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도 신임 대표이사는 1996년 현대산업개발에 입사해 도시정비와 전략기획, 경영기획팀을 거쳤다. 2018년엔 호텔HDC 경영지원실장을 맡았다. HDC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출범한 직후인 2019년부터는 지주사인 HDC에서 투자기획팀장, 사업기획팀장을 역임했다. 2024년부터는 HDC현대산업개발 재경부문장 직책을 수행해 왔다. 

도 신임 대표이사는 발자취는 경쟁력으로 평가받는다. 그룹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포트폴리오 전환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DC그룹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라이프, 인공지능(AI), 인프라&에너지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계획이다. 

HDC그룹 정몽규 회장은 지난 8일 강원도 원주시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개최된 그룹 미래전략 워크숍에서 “창사 50주년을 맞이해 미래 50년을 위한 과감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건설 중심 그룹의 틀을 벗어난 핵심 사업 고도화를 주문했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계열사의 사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며 “HDC현대산업개발은 그룹 내 호텔·리조트 등 주거 관련 계열사들과 ‘라이프’ 부문 사업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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