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 충격, '맨시티-아스널 무너뜨린' 도르구 부상으로 10주 아웃..."복귀 시기 미정"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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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 충격, '맨시티-아스널 무너뜨린' 도르구 부상으로 10주 아웃..."복귀 시기 미정" 확인

인터풋볼 2026-01-28 17:07: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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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패트릭 도르구는 장기 부상을 당해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은 고민에 빠졌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7일(이하 한국시간) "도르구는 아스널전에서 교체된 후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향후 출전이 불투명한 상황이다. 약 10주 동안 나오지 못한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아직 복귀 시기를 정확히 알 수 없다고 알려졌다"고 전했다.

도르구는 아예 다른 선수가 됐다. 루벤 아모림 감독 때 3-4-3 포메이션에서 좌측 윙백으로 뛰면 부진했는데 윙어로 나섰을 때 인상을 남겼고 캐릭 임시 감독이 오자마자 맨체스터 시티, 아스널과 경기에서 연속 득점을 터트리면서 찬사를 받았다.

아스널전 골 이후 캐릭 임시 감독은 "도르구는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되는 선수다. 연속 골을 기록했고 위협적인 모습과 운동 능력, 경기력 면에서도 엄청난 활약을 보여줬다. 루크 쇼와 호흡이 좋았다. 맨시티, 아스널 골이 각각 달라 정말 기쁘다. 도르구가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좋다"고 호평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에 도르구를 넣고 "도르구는 인생 경기를 펼쳤다. 캐릭 임시 감독 부임 후 믿을 수 없는 활약을 펼치고 아스널전 승리를 확정 지은 득점은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결승골로서 엄청난 가치가 있는 득점이었다"고 추켜세웠다.

노력의 결과였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에 따르면 도르구는 캐링턴 훈련장에서 크로스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고 기술 연마에 매우 집중을 했고 노력에 결실이 맺고 있다고 알렸다. 주전 윙어로 나서면서 레체에서 이적한 후 최고 모습이다. 

문제는 부상이었다. 도르구는 아스널전 막판에 부상을 입었다. 캐릭 임시 감독은 "심각한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고 했지만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맨유의 도르구는 햄스트링 부상으로 약 10주간 결장할 예정이다. 구단 측은 여전히 부상 정도를 파악 중이며,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라고 보도했다.

도르구가 이탈하면 맨유에 큰 타격이다. 마테우스 쿠냐 등이 나설 수 있지만 도르구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이다. 캐릭 임시 감독은 새로운 좌측 윙어로 누구를 내세울지 지켜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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