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WMD 비확산 위반' 제재대상에 한국기업 1개 포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美 'WMD 비확산 위반' 제재대상에 한국기업 1개 포함

모두서치 2026-01-28 16:54:31 신고

3줄요약
사진 = 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북한·이란·시리아 대량살상무기 비확산법(INKSNA)'을 위반했다고 판단한 제재 대상에 한국 기업 1개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는 27일(현지 시간) 연방관보에 게재한 크리스토퍼 예오 군비통제·비확산 차관보 명의 고지문을 통해 6개 기관·개인을 신규 제재 대상으로 발표했다.

한국 기업 'JS리서치'와 북한 주민 최철민, 북한 기관 제2자연과학원 외무국, 레바논 기업 익스프란스(EXPTRANS), 중국 기업 푸테크(Futech), 아랍에미리트 기업 인터내셔널 바이오테크놀로지 서비스(International Biotechnology Services)가 제재 대상에 올랐다.

제재는 지난 22일 발효됐으며, 대상 기관·개인은 발효일로부터 2년간 미국 정부기관과의 계약 체결이 불가능해지고 이미 취득한 대(對)미국 수출 허가도 정지된다.

INKSNA는 이란(1999년 1월1일 이후)·시리아(2005년 이후)·북한(2006년 이후)과는 대량살상무기(WMD), 탄도미사일 등과 연관될 수 있는 일체의 거래를 금지하는 내용의 미국 제재법이다.

제재 대상의 구체적인 INKSNA 위반 혐의는 관보에 게시되지 않기 때문에, JS 리서치가 어느 국가와 어떤 거래를 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미국의소리(VOA)에 따르면 JS 리서치는 2004년 설립된 의료·생명공학 기기 제조업체로 알려졌다. 한국 기업이 INKSNA 위반으로 제재 대상에 오른 것은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Copyright ⓒ 모두서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