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영문공시 대상 265개사로 확대…임원보수 공시 내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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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영문공시 대상 265개사로 확대…임원보수 공시 내실화

모두서치 2026-01-28 16:3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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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금융당국이 영문공시 확대, 주총 결과 상세 공개 등 기업공시 투명성을 한층 강화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는 28일 이같은 내용의 규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를 통해 영문공시 의무화 대상이 현재 111개사에서 265개사로 대폭 증가할 예정이다.

공시항목 또한 주주총회 결과 외에도 영업·투자활동 등 주요경영사항 전부(55개 항목), 공정공시, 조회공시 등 거래소 공시항목 전반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공시기한도 코스피 상장사(자산 10조원 이상)의 경우 국문공시 제출 후 3영업일 이내에서 원칙적으로 당일로 단축된다.

아울러 주주총회 투명성과 공시제도의 글로벌 정합성 제고를 위해 오는 3월부터 주주총회 의안별 찬성률 등 표결결과 공시도 의무화한다.

임원보수 공시항목에 최근 3년간 총주주수익률(TSR), 영업이익 등을 임원 전체 보수총액에 함께 적도록 해 주주들이 기업성과와 임원보수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세부 보수내역별 부여사유, 산정기준 또한 구체적으로 공시하도록 했다.

앞으로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등)을 임원 전체의 보수총액 및 개인별 상세 보수현황과 함께 공시하고, 미실현 주식기준보상의 현금환산액도 병기해야 한다.

금융위는 "이번 공시 관련 제도 개선을 통해 글로벌 투자자의 우리나라 자본시장 접근성이 한층 제고될 것"이라며 "주주총회 결과·임원보수 등 상장기업에 대한 중요 정보가 일반주주에게 적시에 제공돼 적극적인 주주권 행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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