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스경제=박정현 기자 | 티빙은 '쇼미더머니12'와 그 평행세계를 다룬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가 시청 시너지를 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티빙 데이터 분석 결과 두 프로그램이 2화까지 공개된 24일 기준 두 프로그램을 모두 시청한 누적 순방문자수는 일주일 전에 비해 4.2배 증가했다.
티빙은 야차의 세계 생존자가 쇼미더머니 12로 부활한다는 연결 서사가 시청자들의 연속 시청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야차의 세계 시청자 가운데 약 80% 이상이 쇼미더머니12를 함께 시청하는 코어 이용자로 나타났다. 반대로 쇼미더머니12 시청자 중 야차의 세계를 선택한 비율도 약 2.5배 늘며 상호 시청 흐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티빙은 앞서 오리지널 힙합 서바이벌 '랩:퍼블릭'에 이어 야차의 세계까지 연이어 흥행 성과를 내며 힙합 서바이벌 장르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티빙 관계자는 “콘텐츠 지식 재산권(IP) 확장과 팬덤 결집을 통해 OTT 플랫폼의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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