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양희동 기자] 이데일리 금융대상을 수상한 국내 금융사들은 세심하고 체계적인 고객중심 경영을 토대로, 금융소비자의 후생 제고를 위해 상당한 성과를 거둔 우수한 금융기업들이다.
금융위원장상을 수상한 KB라이프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경영가치로 삼고 CEO 직속의 소비자보호혁신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는 등 독립적이고 전문적인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있다. 최고소비자책임자(CCO)를 이사회 의결을 통해 신규 선임해, 고객 관점의 상품 개발과 서비스 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한 카카오뱅크는 혁신적 금융서비스 제공과 함께 독립적이고 체계적인 소비자보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포용금융 실천과 금융보안원과의 협업을 통한 보이스피싱 탐지 AI 모델 개발 등 소비자 보호와 금융사기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장상을 받은 토스뱅크는 기술 기반의 포용금융 확대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장상을 수상한 우리은행은 AX(AI 전환) 혁신을 통해 생성형 AI 기반 ‘AI 대출상담원’ 등 고객 편의성을 제고했다. 생명보험협회장상을 수상한 신한라이프생명보험은 보험 가입부터 보험금 청구까지 고객 경험 중심의 보험금 업무 편의성 개선에 주력하고 있다.
손해보험협회장상에 선정된 한화손해보험은 금융소비자보호 선포식을 개최하고 소비자보호실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등 소비자보호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여신금융협회장상을 수상한 KB국민카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카드 발급과 음성지원 서비스 등 금융취약계층의 권익보호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장상에 선정된 애큐온저축은행은 철저한 신용심사와 적극적인 충당금 적립을 통해 건전성 관리와 대안 신용평가모형(CSS)을 도입을 통한 중금리대출 시장 확대에 기여했다. 금융보안원장상을 수상한 신한은행은 AI 기반 금융사기 탐지 시스템(FDS)을 고도화하는 등 금융보안 시스템과 고객 데이터 보호 체계를 대폭 강화하고 있다. 이데일리 회장상(특별상)은 ‘보험 선물하기’로 금융소비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이태호 삼성화재 프로에게 수여됐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