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수원FC가 브라질 출신 센터백 델란 데 올리베이라 벤투(Derlan de Oliveira Bento/등록명: 델란)를 영입했다.
델란은 188cm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앞세운 공중볼 경합과 세트피스 수비에 강점을 지닌 중앙 수비수다. 페널티 박스 내 제공권 장악이 뛰어나 실점 위험을 줄이는 데 기여하며, 적극적인 대인 수비와 수비 라인 조율을 통해 조직적인 안정감을 더하는 유형으로 평가받는다.
수비에만 머무르지 않는 점도 델란의 장점이다. 후방에서 전방으로 연결하는 정확한 롱패스와 안정적인 볼 처리 능력도 갖춰 빌드업 과정에서도 팀에 힘을 보탤 수 있다. 높은 전술 이해를 바탕으로 효율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다.
델란은 “커피를 좋아하는데, 한국 커피가 너무 맛있어서 잘 온 것 같다”며 “K리그1 승격이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팀을 위해 끝까지 열심히 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선수 프로필
-이름: Derlan de Oliveira Bento (델란)
-국적: 브라질
-생년월일: 1996년 2월 3일
-포지션: DF
-신체조건: 188cm / 80kg
-주요경력
2023-2025 오이타 트리니타 (일본 J리그2)
2022-2023 구아라니
2020-2022 샤페코엔시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