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우(본명 김문주)가 활동 중단 이후 연예계 인맥이 끊겼다며 씁쓸한 심경을 털어놨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유튜브 채널 '순수한 순철'에는 '추억의 옥메와까, 서우가 왔어요. (with. 근황 토크,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서우는 "연예인 생활을 했을 때 친했던 사람들이나 그때 내게 잘해줬던 사람들이 지금 거의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쪽(연예계) 일을 안 하면서 나도 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기도 했다"며 "근데 '나의 예전 모습만 보고 좋아했던 사람들도 있었나?' 이런 생각이 들 때도 많더라"고 덧붙였다.
서우는 "내가 이제 일을 안 하니까 이렇게 하나 싶다. 그런 사람이 너무 많았다"며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 사람들이 달라지는 모습을 너무 많이 봤다. 근데 그게 맞는 이치 같기도 하다"고 했다.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했다. 2010년 KBS 2TV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철부지 구효선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
2019년 개봉한 영화 '더하우스' 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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