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수 평택도시공사 제7대 사장이 28일 취임했다.
평택도시공사는 이날 오후 공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7대 사장 취임식을 열었다. 취임식은 임명장 수여와 취임사, 주요 간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한 사장은 1962년 경기도 평택 출생으로 평택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1989년 평택시 공직에 입문해 2021년 기획·항만경제실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32년간 지방공무원으로 재직했다.
그는 공직 재직 기간 동안 기획·경제·개발 분야의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고, 공사와 연관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직접 담당하거나 협업하며 공사의 경영 전반과 추진 중인 사업에 대해 충분한 이해와 경험을 쌓아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사는 새 수장의 취임을 계기로 조직 운영 안정과 주요 사업의 연속성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한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공사를 향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시민의 마음을 읽는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성을 기본으로 하되, 지속가능한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해 발생한 이익을 시민에게 다시 환원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겠다”며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영역을 담당하는 평택시의 핵심 공공기관으로서 임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해, 시민들 앞에 당당한 평택도시공사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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