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ICE 폐지' 촉구하던 美의원…괴한 난입 '액체 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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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ICE 폐지' 촉구하던 美의원…괴한 난입 '액체 분사'

연합뉴스 2026-01-28 16:24: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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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최초의 소말리아 이민자 출신 하원의원인 민주당 일한 오마르 하원의원(미네소타)이 27일(현지시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발언하던 중 한 남성으로부터 액체 분사 공격을 당했습니다.

이 남성은 오마르 의원에게 다가가 주사기로 액체를 분사한 후 행사장 밖으로 쫓겨났는데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연일 비난받아온 오마르 의원은 이민세관단속국(ICE) 폐지와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의 사퇴 또는 탄핵을 촉구하던 중이었습니다.

이 남성은 보안 요원에게 제압당하기 전 오마르 의원을 향해 "당신이 사퇴해"라고 소리쳤습니다.

현장에서는 누군가가 "저 사람이 무언가를 뿌렸다"고 말하는 소리가 들렸고, 분사된 물질에서 악취가 났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괴한은 즉각 경찰에 체포된 후 구금됐습니다.

미니애폴리스 경찰은 "한 남성이 주사기를 사용해 오마르 의원에게 미상의 물질을 분사하는 것을 목격했다"면서 "오마르 의원은 다치지 않았으며 행사에서 발언을 재개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마르 의원은 사건 직후 기자들에게 "나는 전쟁에서도 살아남았다"며 "그렇게 만들어졌기에 사람들이 협박하든 무엇을 던지든 반드시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마르 의원에게 뿌려진 액체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송해정

영상: 로이터

dk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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