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선전기가 파주시 지역사회복지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을 위해 3천291만2천원 상당의 공기살균기를 선물했다.
28일 파주시에 따르면 ㈜효선전기의 기탁으로 지역 장애인거주시설 10개소와 아동보육시설 1개소 등 총 11개 사회복지시설에 44대의 공기살균기가 전달될 예정이다.
박현주 ㈜효선전기 대표는 “단순히 먼지를 거르는 수준을 넘어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 중 유해균을 제거하는 것이 진정한 생활 방역이라고 생각한다”며 “파주시 향토 기업으로서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실내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기업의 나눔에 힘입어 취약계층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소중한 후원물품을 기탁해 주신 ㈜효선전기에 감사드린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효선전기는 1989년 설립 이후 2006년 파주시 조리읍으로 이전한 발광다이오드(LED) 조명기구 및 방역 가전 전문 기업이다. 지난 2022년 공기살균기 관련 특허를 취득하며 공기 중에 떠다니는 바이러스와 세균의 유전자(DNA)를 직접 파괴하는 기술을 강화해왔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