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소방본부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119 신고 접수 체계를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으로 대형 재난이나 동시다발 사고가 발생하면 생성형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콜봇이 신고 전화를 받는다.
또 신고 내용을 분석해 상대적으로 긴급한 신고를 우선 처리하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신고 내용 자동 요약, 상황에 맞는 추천 질의 제시, 중복 신고 및 비긴급 신고 분산 처리 기능을 적용한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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