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보다 더 썼다…배달앱 결제 1억2천만건, 중심은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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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보다 더 썼다…배달앱 결제 1억2천만건, 중심은 ‘경기도’

경기일보 2026-01-28 16:1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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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와이즈앱·리테일 제공

 

지난해 12월 주요 배달 애플리케이션의 결제 건수가 1억2천만건을 넘어서며 코로나19 확산기 당시의 최고치를 다시 썼다.

 

28일 실시간 앱·결제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 등 주요 배달앱의 합산 결제 횟수는 1억2천700만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배달앱 이용이 급증했던 2020~2022년 코로나19 시기의 최고치인 1억1천100만건을 웃도는 수치다.

 

이용자 거주지 분포를 보면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모두 경기도 거주자의 결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쿠팡이츠의 수도권 결제 비율은 57.9%로 절반을 넘었고, 배민과 요기요도 서울·경기 비중이 40%대를 기록했다. 반면 땡겨요는 부산 비중이 18.5%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한편 이번 조사는 카드 결제 내역을 표본 분석한 결과로, 현금이나 계좌이체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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