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한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에서 사회적 경제기업 10곳을 선정하고 총 1억 3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법인 설립 2년 이상의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를 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속적 실행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농업회사법인 천우당(농산물가공제조), 바다야놀자협동조합(해양 환경 정화 활동), 뉴엑스피어(취약계층 청년 교육 플랫폼) 등 10개 사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들 기업들은 우리은행으로부터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아 농식품·관광·돌봄·환경·장애인 고용 등 지역 기반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 ESG상생금융부 차재범 부부장은 "사회적 경제기업이 안정적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지원 서비스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진정성을 담은 금융지원으로 포용금융의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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