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GS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수지자이 에디시온’이 오는 2일 일부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오는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된다. 이번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외국인 청약불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어 5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12일 당첨자 계약을 체결한다.
최근 용인 수지구가 전국 아파트값을 리딩하고 있어 빠르게 선점하려는 수요가 몰릴 전망이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용인 수지구는 1월 3주차에 0.68% 오르는 등 6주 연속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집값 상승률을 기록했다.
실제 앞서 진행된 계약 기간에도 대상자 대부분이 견본주택을 찾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시장 지표만큼이나 뜨거운 매수 열기가 현장에서도 그대로 입증된 바 있다.
분양 관계자는 “최근 용인 수지구가 서울 강남권을 뛰어넘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전국 부동산 시장의 리딩 지역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무순위 청약은 브랜드 신축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수지구와 인접한 분당 지역의 노후화로 인해 신축 브랜드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대기 수요가 풍부하고 향후 공급 부족까지 예견돼 있어 미래 가치를 확신하는 전국 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용인시 풍덕천동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3층~지상 25층, 6개동, 전용면적 84㎡~155㎡P 총 480가구로 조성된다. 신분당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이 도보 이용이 가능하며, 풍덕초, 수지중, 수지고, 죽전고 등이 단지 가까이 위치해 있다.
또한 입주민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사우나, 1인 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고, 작은 도서관에는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아파트 상층부 ‘클럽 클라우드’에는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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