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뉴진스 탬퍼링 의혹'을 적극 부인한 가운데, 어도어 측이 입장을 전했다.
어도어 측은 28일 엑스포츠뉴스에 "주장이 있다면 법정에서 얘기하면 될 일"이라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이날 민희진의 소송대리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뉴진스 탬퍼링' 관련 서울 모처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민희진은 끝내 불참했다.
김 변호사는 민희진이 뉴진스 탬퍼링 의혹과 전혀 관계 없다면서 "오히려 주식시장 교란 세력에 이용됐다. 멤버 중 한 명의 가족이 연관돼 있다. 그래서 당시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 최근 여러 가지 사건을 계기로 기자회견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민 대표와 하이브 간 주주 관련 소송에서도 멤버들 가족을 이용하려는 시도들이 나오고 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최소한의 입장을 밝힐 수밖에 없는 부분이 있다"며 "민희진의 뉴진스 빼가기 탬퍼링은 주식시장 공모 세력이 민 전 대표와 뉴진스 멤버들을 이용해 그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됐다는 증거까지 발견했다"고 폭로했다.
한편 민희진은 오는 2월 12일 하이브와의 주주 간 계약 및 260억 원대 풋옵션 행사 관련 소송에 대한 최종 선고를 앞두고 있다.
뉴진스는 지난해 10월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 판결 확정 이후 해린과 혜인이 복귀 의사를 전한 데 이어 하니가 복귀를 확정 지었으며, 민지는 논의 중이다. 다니엘은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 받았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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