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기 수협은행장 “업무 현장서 소비자보호 실질적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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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수협은행장 “업무 현장서 소비자보호 실질적 구현”

이데일리 2026-01-28 15:55: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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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은행장 신학기)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에 거쳐 진행된 ‘2026 신년 경영전략회의’에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 결의대회를 열어 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다짐을 결의했다. 사진은 신학기 은행장(가운데)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선서하는 모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신학기 수협은행장이 “실제 업무 현장에서 소비자보호가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본부와 영업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며 임·직원들에게 소비자보호 강화를 당부했다.

Sh수협은행은 지난 15~16일 ‘2026년 신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전행적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수립하고 금융소비자보호 문화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기로 했다. 수협은행 임직원들은 모든 업무를 소비자보호 관점에서 철저히 수행하고, 금융소비자의 권익보호와 금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주어진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내용의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수협은행 임직원의 다짐’을 선서했다.

수협은행은 △소비자보호점검팀 신설 △금융소비자 중심의 제도 개선을 위한 직원패널제도 ’소비자보호 가디언즈‘ 운영 △고령자·장애인·영유아 동반·임산부 등을 위한 섬김 금융창구 및 시각 장애인을 위한 계약서류 음성변환 서비스(보이스아이) 도입 등을 추진해왔다.

지난해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에서 총 8개 평가 항목 중 양호 3개, 보통 5개의 성적표를 받았다.

수협은행은 올해 상품 개발 단계부터 위험 요인을 점검하는 한편 상품 생애주기별로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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