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7일 장호원읍 장호원리 176번지 일원에 ‘장호원읍 생활나눔복합센터 건립’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착공식은 이천시 남부생활권 주민들의 문화·복지 기초인프라 확충의 시작을 위한 자리로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 장호원읍 기관·사회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새로 건립되는 장호원읍 생활나눔복합센터는 아이돌봄센터를 비롯해 노인공간케어센터, 공유주방, 동아리실, 문화어울림센터 등의 주요 시설이 갖춰질 예정이며 지하 1층~지상 3층, 건축 연면적 1천662.4㎡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이천시가 체결한 남부권 농촌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행정 주도의 일방적인 시설 공급이 아닌, 주민의 일상과 필요에서 출발한 공간이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
김경희 시장은 “생활나눔복합센터는 장호원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시설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리고 돌봄·문화·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이라며 “앞으로 조성될 이곳이 아이들의 웃음이 자라고, 어르신들의 일상이 더 따뜻해지며, 주민 모두가 서로의 삶을 나누는 장호원의 새로운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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