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설채현·이기우와 유기견 사료 후원 캠페인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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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설채현·이기우와 유기견 사료 후원 캠페인 착수

포인트경제 2026-01-28 15:2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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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DB손해보험은 펫 전문 인플루언서이자 수의사인 설채현과 배우 이기우와 함께 유기견보호소 '빅독포레스트'를 방문해 사료 후원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해 7월 론칭한 사회공헌형 펫보험 '세이브펫(SavePet) 플랜' 다이렉트 펫블리 반려견보험 가입 1건당 1만원씩 자동 기부된 후원금으로 이뤄졌다.

지난 15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빅독포레스트에서 수의사 설채현(오른쪽1번째)과 배우 이기우(왼쪽2번째)가 사료 후원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제공 지난 15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빅독포레스트에서 수의사 설채현(오른쪽1번째)과 배우 이기우(왼쪽2번째)가 사료 후원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손해보험 제공

'세이브펫 플랜'은 기존 119 은퇴견 후원에서 후원 대상을 유기견보호소로 변경하며 시즌2를 시작했다. 시즌2 오픈을 앞두고 DB손해보험은 설채현 수의사와 이기우 배우와 함께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빅독포레스트'를 직접 방문해 사료 후원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단순 기부를 넘어 유기견보호소가 겪는 만성적인 사료 부족 문제와 운영 현실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유기견보호소의 가장 시급한 과제는 매일 필요한 사료 확보다. 유기견 수가 증가할수록 보호소의 재정 부담은 커지지만, 정기적인 사료 후원은 여전히 부족한 상태다. 이에 '세이브펫 시즌2'는 매일 소모되는 사료 지원에 중점을 두고 캠페인 방향을 전환했다. 이를 통해 보호소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유기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보호받도록 지원한다.

설채현 수의사는 "일회성 관심이 아니라 지속적인 후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세이브펫 시즌2가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우 배우는 "직접 보호소를 방문해 보니 우리가 할 수 있는 작은 참여가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느꼈으며,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이브펫 시즌2'는 펫보험 가입을 통해 조성된 후원금을 유기견보호소에 사료 등 물품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캠페인 참여 및 후원 방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설채현 수의사와 이기우 배우의 유튜브 채널에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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