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취업을 준비 중이거나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년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자 '청년문화생활바우처 지원사업'을 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도입한 이 사업의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1년 이상 연속해 거주 중이며 가구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인 24~29세 청년이다.
상·하반기에 250명씩 총 500명을 선발해 1인당 10만원을 바우처 카드로 지급한다. 1차(상반기) 신청은 2월 1~15일 구청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이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는 가맹점을 연중 모집한다.
카드 결제 시스템을 갖춘 ▲ 문화예술시설(미술·음악·연극 등) ▲ 건강체육시설(체육관·수영장·체육용품점 등) ▲ 진로개발·취미활동시설(공방·체험·기술교육 등) ▲ 공유시설(스터디카페·공유사무실 등) 등 관내 문화·여가 관련 사업장이 대상이다.
김경호 구청장은 "앞으로도 청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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