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28일 KBS 울산방송국에서 희망나눔 캠페인 성금 5천595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 성금은 새울원자력본부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자발적으로 기부한 '러브펀드' 기금으로 마련됐다.
이번 성금 중 2천765만원은 울주군에 사는 독립유공자 후손 79명에게 1인당 35만원씩 난방비로 지원된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직원들의 정성으로 모인 기금이 추운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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